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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벗꽃 터널 아래를 걸었었다..
가슴뛰는 삶을, 세상이 아름다움을 느꼈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비바람 뒤에는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과 함께 빛이 아름답다..
아픔 뒤의 기쁨은 배가 된다고 했던가..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


Posted by HK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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